"은퇴자, 자녀에게서 월평균 용돈 33만원 받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은퇴자 절반 이상이 자녀에게서 매달 30만 원 이상의 용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은퇴자 1392명을 조사한 결과, 54.6%가 자녀에게서 평균 33만 원의 용돈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제 지원을 받는 은퇴자의 월 평균 소득은 78만 원, 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935만 원이었습니다.

자녀에게서 용돈을 받지 않는 은퇴자는 한 달 평균 수입이 54만 원으로 노후생활 기본 소득 184만 원에 못 미쳤습니다.

---

금융감독원은 대출자가 숨진 뒤 재산과 채무를 물려받은 상속인이 3개월 안에 빚을 갚으면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지 않도록 은행들을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채무를 물려받은 상속인이 채무를 갚을 때도 중도상환 수수료를 받는 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은행들이 상속인에게서 받은 중도상환 수수료는 약 6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

한돈 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늘(1일)부터 일주일 동안 주요 대형마트와 함께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영역

최근 돼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로 국산 돼지고기를 품목별로 20%에서 56%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이 행사에는 대형마트 3사와 하나로마트 등 4곳이 참여합니다.

---

미국 유력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올해의 최고 제품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LG전자의 생활가전 제품들이 대거 선정됐습니다.

컨슈머리포트가 11월호에 공개한 올해의 최고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3'가 차지했습니다.

LG전자도 LCD TV와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등 10개 제품이 올해의 최고 제품 1위를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