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멸균을 하지 않아 감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임플란트 제품이 한 네트워크 치과 85곳에 공급된 것으로 확인하고 제품의 멸균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치과 세 곳에서 수거한 문제의 제품을 시험 기관에 의뢰해 멸균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결과는 오는 20일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식약청은 지난달 23일, 유통단계에 있는 해당 제품 1만 7000여 개를 봉인 조치하고 치과에 보관된 제품에 대해서도 사용 중지를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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