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일본인은 열도의 토착민인 조몬인과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오이인의 혼혈이라는 유전자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종합 연구대학원대가 주축이 된 연구팀은 이런 내용의 일본인 유전자 분석 결과를 일본 인류학회가 편집한 국제전문지 인터넷판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일본 본토 출신자와 중국인, 서구인 등 530여명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일본인은 열도의 토착민과 한반도인의 혼혈이 반복돼 현재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인의 기원은 토착민인 조몬인이 환경에 적응했다는 설과 한국에서 건너간 야요이인이 조몬인을 정복하고 정착했다는 설, 조몬인과 야요이인의 '혼혈설'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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