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교통사고 보험사기 25명 검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의도적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갈취해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신호 법규위반 차량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0살 김 모 씨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29일 경남 양산시 교동의 한 도로에서 렌트차량을 몰고 가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는 승용차와 고의로 부딪혀 보험금 430만 원을 타내는 등, 같은 수법으로 11차례에 걸쳐 보험금 3천6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상담당 직원에게 전신 문신을 보여주면서 협박해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