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살 여아 성폭행·살인범, 22년 만에 사형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에서 9살 소녀를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남성에 대해 범행 22년 만에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미 사우스다코타주 사법당국은 지난 1990년 당시 9살이던 베키 오코넬을 납치해 인근 강변에서 성폭행하고 흉기로 살해한 도널드 묄러에 대해 현지시간으로 30일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당시 오코넬 양은 편의점에 설탕을 사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묄러의 사형장에 나타난 오코넬의 모친 컬은 가능한 한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컬은 묄러의 죽음이 그나마 위안이 됐지만 딸을 잃은 고통이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