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테러 현장이 아닙니다.
몇 시간 전만 해도 신랑 신부와 하객들이 들뜬 분위기로 모여 있던 사우디아라바이의 결혼식 장소였습니다.
결혼식 행사로 쏘아올린 축포에 전선이 끊어지면서 결혼식장으로 떨어진 겁니다. 하객 23명이 감전사했습니다.
사우디에서는 결혼식에서 축하 발포를 하는 전통이 있는데 너무 위험하죠.
사우디 정부는 발포를 금지하고, 이번 사고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