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의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여파로 지금까지 약 천개의 일본 기업이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조사업체 데이코쿠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파산 기업 가운데 90%는 지진이나 해일보다는 원전 사고와 그에 따른 정전으로 타격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도쿄를 비롯한 간토 지역 기업이 47.7%로 가장 많았고, 대지진과 원전사고 피해 지역인 도호쿠 지역의 기업은 15.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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