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주올레길 안전진단 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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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에 위험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하는 안전진단이 다시 시행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올레길에서 흉기 강도미수 사건이 발생해, 올레길에 대한 2차 안전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진단에서는 휴대전화 불통 구간과 추락 위험 지역, 낙석 위험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장전배 제주경찰청장은 안전진단을 마친 뒤 올레길에 대한 안전등급을 매기겠다며, 만약 안전이 취약한 구간은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와 경찰 등은 올레길 여성관광객이 피살 사건이 발생한 뒤 '올레길 지킴이'와 '제주 여행 지킴이' 긴급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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