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당 총서기직과 국가주석직을 시진핑 국가부주석에 물려주고 퇴임한 이후에도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직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문 뉴스 사이트 둬웨이가 보도했습니다.
둬웨이는 후 주석이 장쩌민 전 주석의 전례를 따라 중앙군사위 주석직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이는 시진핑 부주석 중심의 지도체제와 정국의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앙군사위 주석은 인민해방군에 대한 통수권을 갖기 때문에 사실상 공산당과 중국의 최고 지도자로 불리며 막강한 권력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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