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하얀연꽃 백련막걸리' 올해 최고 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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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의 '하얀연꽃 백련막걸리'와 예산 '추사애플와인'이 올해 최고의 술로 뽑혔다.

31일 충남도는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201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백련막걸리가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추사애플와인이 과실주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진 왕매실막걸리'와 '천안 입장탁주'는 생막걸리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천안 연미주'는 약주·청주 부문에서 장려상을 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전통주 명품화 및 세계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시·도별 예심을 거쳐 125개 업체가 본선에 참가했다.

충남도는 본선에 진출한 15개 제품 중 5개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품평회에서는 생막걸리, 살균막걸리, 약주·청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일반 증류주, 리큐르, 기타 주류 등 8개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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