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감시선, 日 선박 센카쿠 영해 밖 추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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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해양감시선이 일본 선박들을 센카쿠열도 해역 밖으로 쫓아내려 했던 일이 발생해 센카쿠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더 고조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중국 해양감시선 4척이 어제(30일) 일본 선박들을 일본이 불법으로 사용하는 해역밖으로 쫓아내려고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감시선들이 어제 오전 9시쯤 센카쿠 열도 해역으로 접근해 당신들은 중국이 관리하는 해역에 있으며 법을 어겼다으니 즉각 떠나라고 적힌 경고문을 내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해상보안청은 중국 감시선이 일본 해역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경고 대응을 했지만, 중국 감시선 4척이 일본 해역에 들어온 뒤 떠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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