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31일) 오후 산학연포럼 초청 강연에서 경제민주화와 맞춤형 복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이 세 가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하고 경제 주체 간에 신뢰가 있어야 한다면서 그 신뢰를 보증하고 책임지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고 지도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당내에서 논란이 된 경제민주화의 개념에 대해 누구를 공격하거나 못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긍정을 통해 상생과 공존의 길을 여는 것이 자신이 추구하는 경제민주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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