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3시쯤 인천 백령도 해병부대에서 진지보수 공사 중이던 해병대원 2명이 매설된 발목지뢰가 폭발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23살 A 상병과 22살 B 일병은 각각 우측 발목과 좌측 허벅지에 부상을 입어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당시 작업을 함께 했던 동료 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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