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도봉역 30대 남성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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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아침 7시 45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역에서 30살 박 모 씨가 열차에 뛰어들어 목숨을 잃었습니다.

목격자들은 박씨가 의정부 방향 승강장에 서 있다가 열차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뛰어내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고로 17분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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