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원룸에 침입해 수 차례 여성들을 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강간)로 태권도체육관 관장 이 모(33) 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22일 오전 6시 1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 침입해 A(25·여) 씨를 강제 추행하고 현금 50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추행하고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잠기지 않은 원룸 창문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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