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만 달러…'판다 친선 대사' 자리 놓고 경합

[이 시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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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죠.

전세계에서 뽑힌 16명이 중국 청두에 있는 판다 보호센터에 다 모였습니다.

중국이 멸종위기의 판다 보호에 앞장설 '판다 친선 대사'를 뽑고 있는 건데요.

전세계 수만명의 지원자 가운데 16명으로 압축된 최종 후보들이 사흘동안 실제로 판다를 돌보면서 평가를 받게 됩니다.

최고 득점자 3명은 다음 달에 발표될 예정인데요.

이들은 앞으로 1년동안 '글로벌 판다 대사'의 자격으로, 전세계를 돌며 판다를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고, 2만 달러의 '연봉'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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