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1] ③ 반기문 UN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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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평균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사나이, 세상에서 가장 불가능한 직업을 가진 인물. 누구를 일컫는 수식어일까? 그 주인공은 바로 세계의 리더 제 8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다.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반 총장의 연임이 확정 됐다. 올해 1월부터는 새롭게 반기문 체제 2기 시대가 열렸다. 취임 이후, 조용한 변화를 보여주는 ‘동양적 리더십’의 전형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리더십과 성과가 유엔 회원국들과 세계인들에게 호감을 샀기 때문이다.

반 총장은 고교 시절 미국을 방문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게 된 이후, 외교관의 꿈을 품었다. 이후 1970년 외무고시에 합격, 대한민국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그의 외교관 인생이 시작되었고, 2006년에는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 될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취임 이후, 인류화합,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공으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2012 서울 평화상’을 수상했고, 2012년 ‘탁월한 국제 지도자상’을 수상 하며 명실 공히 ‘세계인의 지도자’로 살고 있다.

이처럼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고, 세계 곳곳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반 총장이 《현장 21》 카메라 앞에 나섰다. 남은 임기 4년 동안 해결해야할 과제와 임무는 무엇인지 반기문 UN 사무총장과의 특별 대담을 가졌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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