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금품 받고 절도 용의자 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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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을 받고 절도 용의자를 훈방 조치한 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경찰에 검거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2년 전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용의자를 붙잡았다는 마트 보안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경찰관은 보안 직원과 짜고 용의자로부터 받은 합의금을 나눠 가진 뒤 훈방조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30일)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해당 경찰관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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