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모, 취역 후 첫 항해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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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이 공식 취역 후 첫 항해 임무를 마치고 랴오닝성 다롄항으로 오늘(30일) 귀항했습니다.

랴오닝함은 지난 12일 다롄항을 떠났으며 18일간 이어진 이번 항해가 취역 전 시험 운항 기간을 포함, 지금까지 두 번째로 긴 것이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랴오닝함이 취역 후 첫 항해 기간에 구체적으로 어떤 훈련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랴오닝함은 지난달 25일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취역식을 갖고 정식으로 군에 편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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