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경찰서는 채팅으로 즉석만남을 갖고 성매매한 뒤 이를 미끼로 협박해 강도행각을 벌인 16살 김 모 군과 문 모 양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문 양 일당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모텔에서 문 양이 스마트폰 채팅으로 유인한 30살 신 모 씨와 성관계한 뒤, 김 군을 비롯한 4명을 객실로 불러 신 씨를 폭행하고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과 함께 있던 2명은 이미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도 18살 강 모 군을 비롯해 남녀 5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군 일당도 스마트폰 채팅으로 30살 윤 모 씨를 모텔로 유인한 후 미성년자와 성관계하러 가냐며 협박하고 폭행한 뒤 4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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