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 사기행각을 벌인 형제가 구속됐습니다.
24살 박 모씨는 친형과 함께 인터넷에 중고차를 판다는 글과 사진을 올린 후 돈만 받고 연락을 끊는 방법으로 지난 4월부터 16명에게 2억 8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씨 형제는 피해자들과 전화상담만 하면서 안전거래사이트에 상품 판매 등록하고 대포폰으로 안내문자까지 보내면서 정상적인 거래처럼 속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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