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인천대 교수의 일본교수 향응 제공 의혹과 관련해 시 감사관실을 통해 진상 규명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체 조사권이 없는 시의회는 감사관실에 협조공문을 보내 진상 규명을 한 뒤, 사무감사나 업무 보고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대 교수는 한국문화체험 국제 교류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 후쿠오카대 교수 2명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접대부 2명을 동석시키는 등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의혹은 후쿠오카대 학부모라고 밝힌 일본인이 시의회 위원장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불거졌습니다.
인천대는 "교수들 개인 차원의 의례적인 접대였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경쓰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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