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민주노총 등 200여 개 노동·시민단체로 이뤄진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은 오늘(3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투표 시간을 연장하는 데 동참해달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동행동은 "투표권 보장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동참하고 있지만, 유권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선 국민이 더 동참해야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전국 각지와 온라인에서 투표시간 오후 9시까지 연장, 선거일 유급 휴일 지정 등 투표권 보장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다음 달 1일 국회에 명단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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