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3분기 건축허가면적 작년보다 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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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올해 3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3분기보다 7.6% 줄어든 3천 330만 5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착공면적은 2천 504만 2천㎡, 준공면적은 3029만 6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8%, 21.9%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허가, 착공, 준공면적이 일제히 증가한 반면 지방의 허가면적은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축물 용도별 허가면적을 보면 주거용이 227만 9천㎡, 공업용이 47만 7천㎡로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14.1%, 10.8% 감소했습니다.

오피스텔은 3분기 허가·착공·준공면적이 모두 작년보다 21.5%, 44.3%, 73.4% 각각 늘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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