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유명 아웃도어 의류에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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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상표들의 아웃도어 의류가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화학물질로 오염돼 있는 경우가 많다고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가 경고했습니다.

그린피스는 방수와 방풍,방설 기능이 있는 아웃도어 의류의 소재에 독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인기브랜드의 방수 재킷과 바스 14종류를 조사한 결과, 오염물질인 과불화탄소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과불화탄소는 내분비 체계에 혼란을 유발하고 생식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유명 아웃도어 업체들이 광고에서는 자연의 이미지를 앞세우지만 정작 화학물질로 자연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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