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북동지역으로 진입한 허리케인 '샌디'에 대비하라고 국민에 당부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진행 상황과 피해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특별 성명을 내고 "제발 지방정부의 지시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허리케인은 광범위한 지역을 아주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어 수백만 명이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백악관으로 조기 복귀한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는 다음 주에 실시되는 것으로 현재는 허리케인이 국민과 경제 교통에 미칠 영향이 더 걱정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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