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9시 40분쯤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1호기가 터빈 정지 신호에 의해 발전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원자로는 출력 60%를 유지하고 있고, 발전기와 터빈만 정지한 상태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발전 중단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1호기는 1982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는데 다음 달이면 설계수명 30년을 모두 채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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