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7시 50분쯤 대구시 평리동의 한 병원에서 45살 박 모 씨가 만취한 상태에서 한 시간 넘게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박 씨는 병원 9층 화장실 창문에 걸터앉아있다가 밤 9시 10분쯤 경찰과 가족의 설득으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자살하겠다고 직접 112에 신고한 뒤 자신의 형을 데려오라며 소란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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