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해안을 향해 북상 중인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역대 최악의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수십만 명이 대피에 나섰습니다.
미 코네티컷주 이스트 헤이븐에서 뉴저지주 케이프 메이까지 강제 소개령이 내려진 지역 주민 수십만 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코네티컷주의 경우 대규모 대피 행렬에 이 지역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가 동나기도 했습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생수와 건전지 등을 사들이면서 뉴욕시 등의 마트에서는 이미 해당 제품이 품절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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