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가계대출 평균금리가 지난달 역대 최저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지난달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4.86%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6년 1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기업대출 금리는 전달보다 0.06%포인트 떨어진 5.30%였습니다.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 금리도 연 3.18%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신규취급액 기준 9월 중 예대금리차는 1.95%포인트로 전달보다 축소됐습니다.
한은은 기준금리 하락의 영향 등으로 시중 금융기관의 여수신 금리가 일제히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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