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경제심리를 나타내는 경기실사지수, BSI가 두 달째 떨어져 42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보면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떨어진 68로 내려서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BSI는 100을 넘으면 기업의 경제심리가 개선된 것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대기업 업황BSI는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른 69였지만 중소기업 업황BSI는 67로 전달보다 3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수출기업 업황BSI도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진 72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에 내수기업 업황BSI는 1포인트 올라 66을 기록했으나 의미 있는 반등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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