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급변하는 기온…30일 오후에 '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11월을 코 앞에 두고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오늘(29일)까지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는데요.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모레부터는 초겨울 추위가 심술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만큼 쌀쌀한 정도겠지만, 모레부터는 급격히 추워질텐데요.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추위가 심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텐데요.

특히, 금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0도 가까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강한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에 점점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 밤사이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 17도를 비롯해 어제보다 조금 낮은 정도여서 활동하시기에 좋겠습니다.

광고 영역

내일은 영동지방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지만, 오후에 강원 산간에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밤부터는 찬바람과 함께 추워질텐데요,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초겨울 추위와 함께 중북부지방에 비소식도 있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4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