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늘씬한 몸…75세 최고령 치어리더

[이 시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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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발랄한 동작에 신나는 치어리딩입니다.

동작이 딱딱 절도있게 맞아 떨어지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젊은 여성들이 아니라 어머니, 할머니들이었습니다.

열정이 대단합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 4회 '시니어 치어리딩 대회'인데요.

최소 49살은 돼야 참가 자격이 생긴다고요.

몸매들이 늘씬하죠.

올해 참가한 90명 가운데 최고령자는 75살의 할머니였습니다.

약간 동작이 느리긴 하지만, 파워가 살아있습니다.

신나는 응원 동작을 하다 보면 활기도 생기고, 젊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분들의 응원을 받는 선수들도 엄마 마음까지 느껴지면서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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