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훈련 중인 군인에게 공기총을 쏘고 달아난 혐의로 40살 허 모 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허 씨는 그제(27일) 밤 충북 음성군 야산에서 훈련을 하던 경기도 모 부대 소속 21살 이 모 상병에게 공기총을 쏴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경찰에서 "산짐승이 있는 것 같아 쐈으며 사람이 맞았는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을 맞은 이 상병은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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