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서울평화상' 수상 위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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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서울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해 어제(28일) 입국했습니다.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제정된 국제평화상은 인류 화합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데, 올해는 반기문 총장이 올해 11번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반 총장은 내일 국회를 방문해 국제사회에서의 한국 역할 강화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며, 모레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흘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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