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탓, 서울 중고차 거래 하락세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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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고유가 탓에 서울지역 중고 승용차 거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시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8월 승용차의 총거래대수가 4천742대로 전달의 4천983대보다 4.8% 감소했고 1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11.3%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7월에 모든 차종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던 경차는 8월에는 12.4%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다음으로 RV, 수입차, 중형차 순으로 내림폭이 컸습니다.

8월 서울 중고차시장의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쏘나타이며 그랜저, 아반떼 순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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