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현금 흐름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조업체 10곳 중 1곳이 현금 영업이익의 16배에 달하는 이자 부담을 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제조업체의 경우 이자 부담은 이보다 더 큰 23배였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영업활동현금에 관한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제조업체의 36.7%, 비제조업체의 34%가 영업활동으로 번 현금만으로 이자를 다 갚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세계경기 침체로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국내 기업의 부채상환 능력이 약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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