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백악관, 새로운 세금 감면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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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올연말 급여세 감면 시한을 앞두고 새로운 세금감면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감세안은 1인당 한해 400달러, 부부의 경우 800달러의 혜택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근로자 1억 6천만 명이 내는 6.2%의 급여세율을 4.2%로 낮추는 기존의 감면 조치가 올연말 만료돼 내년부터 세금이 오르더라도 새로운 감세안으로 대부분 만회가 되는 셈입니다.

다음달 6일 대선을 목전에 두고 이런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선정국 막판에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공화당 후보의 '감세 논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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