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기술진, 나로호 정밀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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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헬륨가스 누출로 발사가 중단된 나로호가 재발사를 위한 정밀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기술진과 러시아 기술진은 아침 일찍부터 고압의 헬륨가스를 견디지 못해 파손된 1단 로켓의 발사대 연결부위를 분리해 종합적인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밀분석 결과는 이르면 오늘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발사관리위원회에서 최종발사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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