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의 일부 라면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홍콩 의원이 리콜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임스 토 의원은 홍콩 정부에 가능한 빨리 제품 리콜을 시작하고 소비자들에게 경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콩에서는 현재 문제가 된 제품 가운데 '너구리'라면 두 종류와 '새우탕 큰사발면' 등 5가지 제품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식품안전센터는 문제가 된 제품들이 홍콩에 수입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며, 해당 제품과 다른 한국 라면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타이완에서는 어제 해당 라면에 대해 회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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