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행당동 2층짜리 원룸형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2층에 사는 60대 주민은 대피했지만 1층에 거주하는 장애인 여성 33살 김 모 씨는 밖으로 대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불은 1층을 모두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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