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7시 5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한 항구 부근에서 어선에 타고 있던 낚시객 54살 박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박 씨는 25일 오후 2시쯤 항구에서 붕장어를 잡기 위해 어선을 타고 이동하던 중 암초를 피하기 위해 배를 급하게 돌리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씨와 어선에 함께 타고 있던 다른 승선원들은 수영을 해서 빠져나왔지만, 박 씨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태안해경은 사고 현장 부근에 경비정과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