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명물이죠, 지난 여름 런던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하기도 했던 영국의 검은색 택시, '블랙캡'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요.
제조업체가 경영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벤츠에 택시 시장의 40%를 뺏긴데다, 일본의 닛산도 런던 택시 공급에 나설 예정이어서, 블랙캡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런던 시민들은 블랙캡이 이번 위기를 잘 넘기고 명물로 살아남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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