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반체제 예술가인 아이웨이웨이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패러디했죠.
중국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거 였습니다.
아주 격렬하게 추고 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는 이 사람은, 놀랍게도 아이웨이웨이 본인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탄압을 상징하듯 주머니에서 수갑을 꺼내 흔들기도 합니다.
이 패러디물을 지난 24일 인터넷에 올린 건데요.
제목이 '차오니마 스타일'이었습니다.
차오니마는 중국어로 심한 욕설과 발음이 같은데, 정부의 온라인 통제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은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패러디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키자 중국 정부는 급히 영상물 차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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