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 아내 살해후 자살기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경기 파주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48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25일 오후 6시 20분쯤 파주시 금촌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둔기로 아내의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한 뒤, 흉기로 자신의 가슴을 찔러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오 씨는 또 '엄마를 죽였다'며 아들에게 연락했으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안방에서 신음하고 있는 오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회복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