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은 입학서류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학부모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이 청구된 학부모는 모두 여성으로 입학 브로커와 짜고 외국 여권 등 서류를 위조해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 외에 조사를 받고 있는 또 다른 학부모 한 명에 대해서도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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