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내일(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67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수형자 590명이 가석방됩니다.
가석방 대상자에는 용산참사 당시 점거 농성을 벌이다 구속된 철거민 2명도 포함됐습니다.
내일 행사에는 권재진 법무장관과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교정위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서는 30여 년간 무의탁 수용자 1480명과 자매결연을 하고 상담 및 지원활동을 해온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 송희순 씨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35명이 훈ㆍ포장과 표창을 받습니다.
내일 전국 교정시설에서는 모범수형자 590명이 오전 10시를 기해 가석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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