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경찰서는 25일 전국을 무대로 저층 아파트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31)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이씨 등은 지난 9월 5일 11시 40분께 충남 공주시 모 아파트 1층 집 베란다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11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충남·북, 경남·북, 울산, 전남 등지에서 14차례에 걸쳐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교도소에서 알게 된 이들은 에쿠스 차량을 타고 돌아다니며 대낮 저층 아파트, 빌라, 원룸 등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다.
(함평=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