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내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19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25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열어 단지 조성 추진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위원회에서는 오는 2013년 하반기까지 차질없이 인프라 시설을 완공하기로 했으며 연구지원시스템이 정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예산에 건축비 836억 원, 장비비 994억 원, 운영비 70억 원 등 총 1900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9년 세계 수준의 신약 개발과 의료기기의 첨단화를 목표로 대구 신서와 충북 오송을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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