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경기도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합의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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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5일)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경기도대표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공학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러시아가 경기도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제협력투자단을 이끌고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모스크바에 있는 바우만 공과대학에서 '기술협력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우만 공대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원천기술을 경기지역 유망 중소기업에 전수하고 기업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182년 전통의 바우만 공과대학은 러시아의 MIT로 불리는 세계적인 명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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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서둔동 농촌진흥청 이전부지에 국립농어업박물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경기도는 내년 전북 전주로 이전하는 농촌진흥청 이전부지에 국립농어업박물관 유치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기도는 농진청부지가 대한민국 농업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역사적인 지역임으로 농어업박물관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농어업박물관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올 8월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경북 상주와 전북 새만금 등이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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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소금의 섭취를 줄이자는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경기도가 어제 용인에서 저염식 재료만을 사용하는 요리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시연회를 계기로 일반 가정뿐 아니라 외식업체나 단체급식업체에서 실제 소금을 적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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